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 와! 원비니같은 목걸이 하셨네요? 10 16:14361 2
숑넨나 네바나님 사랑해....... 8 15:11287 0
숑넨 웅 그래도 숑넨할거야 7 12:46365 2
숑넨오늘 네리헤 다 읽고 잔다 6 11.02 22:09253 0
숑넨서울 어 페어 있잖아 ㅅㅍㅈㅇ 7 11.02 21:58159 0
 
진짜 충격받았어 아기와 송곳니 쓰신 작가분 8 07.29 10:06 770 0
미쳐버리겠다 진짜 2 07.28 20:36 308 0
얘들아.......... 5 07.28 20:33 354 0
숑넨 터졌다!!! 연상이 연하 턱잡음....😱 14 07.28 20:19 569 4
오늘 숑넨 최고네 2 07.27 23:15 330 1
포타 읽고 왔는데 오늘 숑넨 1차 무슨 일이야....? 5 07.27 23:09 412 0
버진로드 토끼귀...... 2 07.27 22:07 188 1
미성년 오메가 미쳤다 1 07.26 11:13 150 0
오늘 시밀러룩 뭐야 7 07.26 09:03 294 0
1등급 ㄱㄴ 3 07.25 13:52 133 0
수인물 추천해주세요 4 07.25 07:20 138 0
볼하트♡ 3 07.20 22:21 587 0
배드섹터 줄거리가 어떻게 돼?? 1 07.19 22:19 239 0
배드 섹터 다시 안 올라오나...? 2 07.19 18:34 402 0
아기와 송곳니 추천해준 밤냥이 어딨어 4 07.19 12:54 296 3
다들 포카 많겠지만 11 07.19 10:57 259 0
연상 옆자린 항상 07.19 08:17 164 0
이 찰나가 썸네일로 박제 당한 게 웃김ㅋㅋㅋㅋㅋㅋ 3 07.18 23:23 472 1
적폐같다 진짜루... 3 07.18 22:58 353 1
보면 볼수록 웃기네 4 07.18 19:49 40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14 ~ 11/3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