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83 09.22 22:22485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4 09.22 21:52911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4 10:44297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7 14:25271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411 13
 
정보/소식 하오 플챗 포스트 29 06.28 23:20 2828 22
점심매튜와 저녁매튜 차이 봐 6 06.28 23:19 156 3
강아지 가기전에도 쫑알쫑알 도착해서도 쫑알쫑알 06.28 23:19 62 0
난 또 파오더 잃어버렸다는줄알았넼ㅋㅋㅋ 06.28 23:17 67 0
이거 장하오 코에 타이어 자국 파오더 11 06.28 23:12 376 2
파오더가!!!!빛나ㅜㅜㅜㅜ 4 06.28 23:10 135 0
일본가서도 잘생긴 캐냥이 5 06.28 23:08 139 0
맽박즈 진짜웃기네 매튜가 다같이 영화보고 인생네컷 찍은건 5 06.28 23:08 260 0
아장하오개웃겨 2 06.28 23:08 141 0
애들 보고싶다 06.28 23:06 68 0
강아지... 애교 개껴 3 06.28 23:04 78 0
규빈아 나도 보고싶어 나도 2 06.28 23:03 63 0
키트 살 사람 서두르시오‼️ 1 06.28 22:56 123 0
태래가 잘 도착햇다구 셀카보내줫다 😍 5 06.28 22:43 74 0
태래 플챗 셀카 개애애애잘생겼다 1 06.28 22:43 57 0
하오의 짱PD 파워각성계기가 이건아니겠지? 2 06.28 22:31 255 0
미쳤나봐 매튜 세탁기를 빨래기?라고 해 8 06.28 22:31 211 0
규빈이 오늘 봐 2 06.28 22:30 128 1
연하공 아기공 직진연하남 콤 잇으신분들은 건탤 녹색경보 읽고 손해보지마시길 2 06.28 22:29 106 0
저 왕관이랑 하트 파츠가 왤케 잘어울려 6 06.28 22:18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24 ~ 9/23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