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지방러라 멤버십 가입하면 받을 혜택이 오프 선예매밖에 없단 말이지 물론 자잘한 멤버십 전용 포토나 컨텐츠는 나오겠지만? 근데 이 오프마저 갈지 말지 잘 모르겠어서 고민됨 시간이나 돈은 되는데 마음이 뭔가… 숙소에 교통비까지 들여야 하고 또 솔직히 말해서 본진 오프 퀄이 좋은 건 아니라서 괜히 가기 아까워짐…근데 웃긴건 마음이 식었다가 뽕찼다가 해ㅋㅋㅋㅋ 지금은 뽕차서 최애 너무 보고 싶은데 또 그때 가서 갑자기 식어서 오프 안 갈까봐 고민이야…오프 안 가면 거의 멤버십 가입 금액을 공중에 뿌린 셈이 되니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