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OnAir 현재 방송 중!

바빠서 보기 좋은데 대입해보니 눈물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789 09.30 11:0538117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05 0:00997 4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89 09.30 08:4825584 3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2 09.30 12:298007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3 09.30 14:053319
 
자기 최애 놔두고 다른멤 호모 먹는 경우 흔해? 19 09.29 17:56 261 0
헐 오늘 아이유 행사 열린 취지가5 09.29 17:55 952 7
앞트임은 쌍수만큼 흔한 성형이야?4 09.29 17:55 225 0
성한빈 하츄핑 모르는거까지는 괜찮은데10 09.29 17:55 578 3
마플 웅 신고 갈김 09.29 17:55 88 0
마플 난 내 씨피 리버스 신경 써본적이 없는데 씨피러들 사이 엄청 험악하드라..... 1 09.29 17:54 52 0
민희진이 추천한 책 있잖아 스크루테이프의 편지7 09.29 17:54 238 0
정보/소식 고 알랜들롱의 두 아들들 1 09.29 17:54 260 0
정보/소식 싱크로유 3회 미리보기(볼빨간 사춘기, 존박, 백지영, 박재범, 샤이니 온유, 비투비 .. 09.29 17:53 246 1
이쯤되면 흑백요리사 나만 안 보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4 09.29 17:53 135 0
마플 헤메 스탭들이 친분 과시한다는게 뭐지4 09.29 17:53 216 0
요즘 외국은 디디? 라는 래퍼 땜에 난리네6 09.29 17:53 430 0
아이유 오늘 우리금융행사 참석 이유12 09.29 17:52 1418 6
트위터에 떠서 봤는데 이렇게 가까운 직캠 난생 처음 봄1 09.29 17:52 117 0
저당 아이스크림 진짜 장에 안 좋나봐33 09.29 17:52 1827 0
마플 소극적인 아이돌도 해보고 적극적인 아이돌도 해봤는데1 09.29 17:51 117 0
익들은 돼지국밥 비조리로 포장해오면 둘중에 어떻게 끓여?5 09.29 17:51 32 0
투바투 실물후기에 연준 얼굴 진짜 작다..이건 공통이더라13 09.29 17:51 280 0
헐 우리다문화 합창단 아이들이 아이유 노래 메들리했대2 09.29 17:51 333 2
하.. 아이유 천사다5 09.29 17:49 46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2 ~ 10/1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