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12시간 전 N태국 배우 12시간 전 N김고은 12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7l 2
이 글은 8개월 전 (2024/6/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64 03.06 17:324482 34
라이즈몬드들은 어떤 뮤비 제일 좋아해? 55 03.06 22:41333 2
라이즈 냥덕이 멍룡이 러그 실물 미쳤네 이쁘다 30 03.06 11:161854 26
라이즈자컨 중에 제일 재밌었던 편 뭐야? 29 03.06 20:16194 1
라이즈예사 오늘 도착예정이라고 했는데 22 03.06 12:37369 0
 
첫콘이랑 중콘 교환 잘 되려나?? 19 07.20 20:37 243 0
정보/소식 ENA 300일파티 미방분 2 07.20 20:19 91 0
싱가포르는 공연 이틀이지?? 6 07.20 20:17 287 0
숑톤 이거 나 왜 지금 봄 -.- 연상표정 좀 봐 14 07.20 20:05 1036 13
넨또 커플 개껴요 진짜; 5 07.20 20:03 256 5
팬콘날은 9시 뭐 뜬 적 없었지? 3 07.20 20:03 146 0
사첵 보통 몇곡해? 2 07.20 19:51 163 0
잠옷 합성 개잘하셨네 3 07.20 19:36 245 0
반택 도착했다고 카톡 왔다.. 몰까... 이따 아홉시반에 가야지 1 07.20 19:30 54 0
본인표출 똥손희주 오랜만에 왔어 07.20 19:29 32 2
소희앤톤 유닛포카 양도해줄사람 있을까..? 2 07.20 19:25 147 0
원빈이 벽치기 뽀뽀 뭐야...?????32 07.20 19:25 2368 7
앙콘 응원봉 판매 2 07.20 19:18 146 0
나 타로 음(Mmmh) 진짜 일주일째 보고있다… 4 07.20 17:57 139 3
일본 한정반 앨범 안에도 사진 달라? 3 07.20 17:45 133 0
혹시 일본홀투어 신청하고 돈은 언제 입금해줘? 07.20 17:25 57 0
정보/소식 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6 07.20 17:00 331 8
?? 찬영이 베이스 원빈이 피아노라고요?? 4 07.20 16:58 241 3
🚨스밍확인! 2 07.20 16:51 54 0
정보/소식 싱가폴 팬콘 리허설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1 07.20 15:13 25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