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호초는 마츠다 세이코 열풍의 시작을 알린 곡인데
그 당시 일본 만화 최초로 단행본 발행 부수 5000만 부를 달성한 인기 만화였던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에 푸른 산호초를 본딴 남풍이란 이름의 카페가 나오는건 물론 히로인의 디자인도 마츠다 세이코에 기초해서 이루어졌음.
푸른 산호초는 그 정도 파급력의 히트곡이었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