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탭에 떠서 내리다가 봤는데 진짜 누군가를 좋아하는 팬만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다ㅜ
위에 쭉 타래 쓴거도 보니까 좋게좋게 쓰는 분 같은데 아휴ㅠ 르세라핌 숨만 쉬어도 욕먹는게 안쓰럽다
100개의 악플 속에서 1개의 선플이 있다면, 그게 더 빛날거예요.
— 핌핌핌 (@fim_fim_fim3) June 28, 2024
우리가 그 1개의 선플이 되도록 르세라핌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사랑해줍시다아🫳
윤진이가 르니버스에서 가볍게 뱉은 말이지만, “사랑은 그 어떤 증오도 이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