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9 10.17 18:0210390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54 2:322065 39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5 10.17 23:01826 7
라이즈버블하게되면 누구할꺼야? 31 1:26663 0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45 3
 
마플 독방 희주들 중에는 ㅁㅍ 안 달린 글에서 ㅁㅍ 달리는 희주는 없겠지? 10.12 23:54 38 0
뮤뱅 마드리드 생방이야? 5 10.12 23:53 200 0
트럭시위는 며칠 하는거야?2 10.12 23:51 124 0
마드리드 공연 몇시에 하는지 아는몬드 2 10.12 23:50 144 0
희주들 광고사 문의도 하고있나요~? 4 10.12 23:50 138 3
몬드들아 우리 화환시위 16일 23시 이후에는 다 철거야? 아님 시위 기간 연장.. 1 10.12 23:49 61 0
그거 어디갔지 ㅎ서포트 쓰고싶은멘트가 많아졌는데 10.12 23:48 42 0
회사는 철저히 돈에 움직이니까 불매가 더 중요해 3 10.12 23:47 135 17
울 강아지들 🧡 보고 힘내요 🧡 6 10.12 23:46 77 10
마플 아 진심 창피하게 타아이돌분 팬한테까지가서 왜이래.... 2 10.12 23:46 301 0
냉정 침착 선 지키고 팩트체크 된 걸로만 10.12 23:45 49 4
희쥬들 ㄱㅎㄱ 이름 넣은 화환보다 중요한게 6 10.12 23:44 303 24
실트 아주오랫동안널 보자마자 눈물나 1 10.12 23:43 62 0
본인표출 화환 모금 했는데 한개 더신청함 7 10.12 23:42 176 2
이거 화환에 해도될까 5 10.12 23:42 153 1
우리 냉정하게 있자 1 10.12 23:41 73 4
마플 너무 선 넘는건하지말자 6 10.12 23:41 290 6
우리 다 좋은데 조금 더 냉정하고 차분하게! 뭔지 알지? 8 10.12 23:40 223 12
마플 마음은 이해하는데 10.12 23:40 92 4
마플 김형국 페북 아직도 하는데 프사 저거인거 2 10.12 23:38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16 ~ 10/18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