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OnAir 현재 방송 중!

이게 독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78 10.02 17:1029912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295 10.02 21:0916207 1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444 24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5 0:111050 0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38 10.02 18:04687 20
 
이수혁 너무 잘생겼어ㅠ3 09.29 00:43 45 0
방에다가 전자렌지 살까 말까9 09.29 00:42 78 0
필릭스는 아주 유명한 공분이임2 09.29 00:41 208 0
전참시 나혼산 자막 패널 다 가리면 구분 불가능할듯2 09.29 00:41 535 0
승우아빠는 진짜 오히려 업계에서 높게 치고 본인이 유튜버라 말하는 느낌임ㅋㅋㅋ23 09.29 00:40 1756 0
라이즈 혹시 언제쯤 독일 도착하나여…9 09.29 00:40 599 0
오눌 imagine dragons 분들 오프닝 파이팅이야 ㅈㅇ eaJ1 09.29 00:39 60 0
아이유도좋아하고 루시도좋아하는데 관객이될게에 바이올린 세션 참여한거이제알았음🙄3 09.29 00:38 213 1
마플 태연도 상암 다 채우나?98 09.29 00:38 1013 0
마플 근데 돌이 19로 수위높은 영화 봤다고 하면 깸?22 09.29 00:37 403 0
리쿠 진짜 청순하니 개예쁘게 생겼다...8 09.29 00:37 309 4
이렇게 생겨서 혼자 관객 10만명 모으는게 너무 치이는 모먼트..(주어 아이유)6 09.29 00:37 595 4
흑백요리사보는데 침고여......1 09.29 00:36 33 0
난 잠못자거나 밤새면 얼굴 팅팅 붓고 목소리도 안나오는데..연예인들은 대단해2 09.29 00:36 64 0
지금 군대 가있는 아이돌 누구 있어??? (공익포함)19 09.29 00:35 282 0
흑백요리사 진짜 잘 만들었다1 09.29 00:35 79 0
마이쮸나 새콤달콤 커스텀 유행 지나서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하려나.. 7 09.29 00:35 69 0
성한빈 이영상 AI가 추는 느낌8 09.29 00:35 346 13
지젤 왤케 예뻐7 09.29 00:33 588 0
와 나 방금 스키즈 용복 이름 뜻 알게 됐는데 개멋있다5 09.29 00:33 31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02 ~ 10/3 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