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4 09.08 08:05761 0
라이즈2층 32구역 9열 / 1층 2구역 12열 중에 어디 갈거같아? 21 09.08 15:361366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694 15
라이즈콘섵 가는 몬드들 다 화장하고 갈고야?? 17 09.08 15:55565 0
라이즈 아씨 어제 응서기 실수에 애들 반응 진째 웃기다 16 09.08 17:37628 7
 
은석이 이번에도 타로 포함에서 뽑았네 5 08.06 18:02 270 3
내 톤넨이 어휴 나 아니면 누가 널 데리고사냐 커플이라니 55 08.06 17:56 4475 46
숑숕 톤넨 오늘 팬싸후기 쌍방이시랍니다 27 08.06 17:49 1694 18
우리 전에 사첵 본인확인했어? 2 08.06 17:48 119 0
맴버들 중 한명이랑 사귄다면?질문 있었나봐ㅋㅋㅋㅋ 11 08.06 17:47 455 1
우리 이제 큰방에 다시 글쓰는거야?? 12 08.06 17:36 870 0
은석이는 유명한 물만두임 2 08.06 17:28 111 1
장터 콜렉트북 포카세트 B->A,C 교환 2 08.06 17:27 44 0
이거 무슨영상이야 ?? 2 08.06 16:36 207 0
몬드들 갈망 포카있어? 36 08.06 16:11 791 0
왜 자꾸 톤넨한테만... 6 08.06 16:09 399 6
일본 행사 궁금한데 혹시 아는 몬드이쏘? 08.06 16:08 49 0
성찬이 눈사람영상 내려갔네ㅠ 16 08.06 15:55 469 0
타로가 뽑은 제일 말 안 듣는 동생은? 10 08.06 15:44 636 11
오늘 줄려나? 6 08.06 15:40 182 0
혹시 이거 원본 아는 몬드 있어?? 1 08.06 15:37 70 0
찬영이 이거 어릴때랑 똑같넼ㅋㅋㅋ 14 08.06 15:24 729 15
오늘 원빈이랑 찬영이 33 08.06 14:48 2481 21
장터 혹시 나 : 막콘 -> 희주 :중콘 바꿀사람있을까1 08.06 14:23 178 0
나 랒페스 톤넨 숑톤 숑넨 다 먹게 됐는데 이게 맞나싶음 16 08.06 13:58 57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8 ~ 9/9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