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 첫콘 구역 어디얌 77 1:01783 0
세븐틴히포치 노래중에 최애 뭐야? 51 10.07 18:481204 0
세븐틴나 캐럿존 포기할까ㅠㅠㅠㅠㅠ 31 10.07 13:081689 0
세븐틴 콘서트 옆자리 나눔 어때? 28 10.07 20:51673 0
세븐틴다들 콘서트 준비 뭐했니…? 26 10.07 20:47325 0
 
오늘 아나스의 소녀 내 인생 두번째 소피아 7 06.29 00:02 151 1
갑자기 든 생각인데 캐랜때 1 06.29 00:01 83 1
글래스톤베리 보고 티켓팅 왜 망했는지 새삼 느낌 06.29 00:01 101 0
민규가 들고있던 세븐틴 깃발 4 06.29 00:00 291 1
캐랜 막콘 끝나고 12시 고속버스 탈수 있을까?? 6 06.28 23:58 92 0
치링치링 공트🩷🩵 2 06.28 23:58 95 0
아 나 왜 원우는 흑발이라는 편견을 가지고있었지?? 1 06.28 23:58 114 0
레투럽 캐랜에서 어떻게 안될까? 2 06.28 23:57 91 0
민규야 5 06.28 23:56 163 0
염색한 원우가 마에스트로 엔딩하니깐 2 06.28 23:55 234 0
아 근데 글래스톤베리에서도 관객한테 마이크를 줄줄은ㅋㅋㅋㅋㅋㅋㅋ 6 06.28 23:55 152 0
순영이는 진짜 호랑이야 06.28 23:55 46 0
세븐틴 진짜 많이 컸다 그치.. 6 06.28 23:55 115 1
큰방에서 글 보다가 7 06.28 23:55 125 2
오늘 공연 다시 볼 수 있나?ㅜㅜㅜ 2 06.28 23:54 105 0
믿습니다! 호랑교! 1 06.28 23:54 86 0
풀로 뜬 곳 잇나??? 06.28 23:54 58 0
마지막에 위 아 세븐틴 이게 너무 너무ㅠㅠㅠㅠㅠㅠ 06.28 23:54 74 0
약간 팬들이 뚫고 들어가서 채우긴 힘든 자리였던만큼 우리가 누군지 보여주자 느낌.. 06.28 23:53 100 0
난 방구석에서 즐겨서 마음이 아프지만 06.28 23:51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3:38 ~ 10/8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