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8 10.05 14:413902 1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9 10.05 10:121231 3
세븐틴나 걍 티켓 취소하는게 맞는지 함만 봐줄래… 48 10.05 16:49986 0
세븐틴봉드라 이번 캐랜 트레카 나눔하면 받아갈텨?? 22 10.05 18:43135 0
세븐틴아 나나투어 원우 감자던져지는거 언제 안웃기냐고 13 10.05 11:51490 0
 
사장님 티니핑 틀릴때마다 틀리고 난 뒤의 정적이 너무 웃김 1 09.29 12:43 97 0
혹시 지금 취켓 들어가있는봉 ? 4 09.29 12:41 74 0
호랑이기차 진짜 너무 사랑스럽ㅠㅠㅠㅠㅠ 1 09.29 12:38 83 0
눈꼬리 내려간 토끼는 누구얌..?!? 3 09.29 12:37 176 0
하ㅠㅠ뿌래ㅠㅠㅠㅠ 09.29 12:34 37 0
아 세븐틴이 만화같은게 아니라 그냥 만화가 세븐틴이었어 09.29 12:28 42 0
아 사장님 포효하는거 대체 언제 안 웃겨질까 ㅜㅜㅜ 5 09.29 12:28 194 0
어제 사장님 라이브 개웃겼던거 2 09.29 12:19 120 0
헐 자정에 트랙샘플러 나오네 일찍자려했는데 09.29 12:16 46 0
미니틴 스며들어서 넘 기여워짐....... 3 09.29 12:15 56 0
사자왕자님 라이브 중에 같이 터진거ㅋㅋㅋ 1 09.29 12:12 179 0
명호 예뻐서 하늘찍고 겸이가 양해부탁드립니다 그거 어디서 나온거야? 5 09.29 12:12 117 0
더 너무 팬들이 사랑하는 모먼트 장면들이라 더 귀엽게 느껴지넼ㅋㅋㅋ 2 09.29 12:10 44 0
내 솔부 최애 떡밥을 공식으로 줘버리다니… 3 09.29 12:09 192 1
인간적으로 아이스크림 3개 주셔야죠ㅠㅠ 6 09.29 12:08 199 0
되게 팬들이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해둔 모먼트들을 잘 알고있네 09.29 12:08 38 0
ㅋㅋㅋㅋㅋ아 김자 시강봐 1 09.29 12:06 49 0
어제는 마냥 귀여웠는데 오늘은 뭔가 눈물날라함.......... 1 09.29 12:06 53 0
이중찬 볼때마다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 2 09.29 12:05 108 0
열닫잠 아이스크림 노나먹는거 넘 기엽다 09.29 12:02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8 ~ 10/6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