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여 자 운 동 선 수 인 터 뷰 집! 도서 '자기만의 그라운드' 15부+화보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에이티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홍중(에이티즈)
성화(에이티즈)
(ㄱ) 웡낫
(ㄱ) 낫웡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근데 일욜 분홍 드코 떵별이도 되나
2
l
에이티즈
새 글 (W)
4개월 전
l
조회
521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이유콘 응원봉 연출로 유명한 이유
연예 · 2명 보는 중
메가커피 음료 특이한점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살 많이 빼면(최소 8kg이상) 진짜 전보다 추위🥶 더 타는지 얘기해보는 달글☃️🧤🧣🧦🥶☃️
이슈 · 3명 보는 중
정약용 현대인 기준으로 봐도 예쁘게 생겼다ㅋㅋ
일상 · 5명 보는 중
가을 소비 껄껄껄
일상
시민 "미역국거리 골라주세요" 윤 "기름기 좀 있는 고기가 좋아요"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지방러들 영종도 쉽게 가는법
연예
미쉐린 3스타 받고 눈물 흘리는 안성재
이슈
미국은 정말 살면 살수록… 한국이랑 다른 의미로 가족적임
이슈 · 11명 보는 중
유부남 유부녀가 불륜을 하게 되는 과정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엄마 아빠 유전자가 놀랍도록 열일중인 최근 라이즈 앤톤
연예 · 3명 보는 중
나 방시혁한테 드립쳤다가 정지 당했다가 출소했어
연예 · 2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에이티즈
큰방 봤어??
17
11.06 13:53
569
0
에이티즈
/
정보/소식
돌박이일 온다
11
11.06 22:34
170
0
에이티즈
해피 캡틴데이!!
9
0:02
71
2
에이티즈
맨션 정상영업이요!!!
8
11.06 11:21
152
0
에이티즈
아..규ㅣ여운데? 에반데?
8
11.06 14:46
133
0
에이티즈
/
OnAir
우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1.06 13:01
99
0
에이티즈
맨션 어제 왜 건너뛰었을까?
7
11.06 19:09
105
0
에이티즈
티니들아 너희 kgma 가??
8
11.06 09:09
159
0
에이티즈
해외샵에 있는 후드티 한국에선 어케사?
5
11.06 12:01
102
0
에이티즈
반디더핑크 홍삼이시네
5
11.06 15:07
112
0
에이티즈
늦티니 질문
5
11.06 16:20
112
0
에이티즈
아니 근뎈ㅋㅋ 외티니들 왜이렇게 룰을 잘 지켜요!!
6
11.06 11:24
171
0
에이티즈
오 이거 뭐야?
4
11.06 10:43
107
0
에이티즈
앨범 공구 참고해!!
5
11.06 19:55
92
0
에이티즈
내일 생카가면서 홍중이 6k해야지..!!
6
11.06 10:37
43
0
세상에...... ㅋㅋㅋㅋㅋ
2
08.01 00:52
206
0
아 인간극장 다시 돌려보는데
4
07.31 23:22
125
0
애들 야구 소식 들었으려나
9
07.31 22:45
301
0
티니들은 미토
3
07.31 21:40
151
0
이거 봤어??
6
07.31 20:37
268
0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왜 웃기지 본인 포카 보고 놀라는 성화
4
07.31 17:11
215
0
아니 댄서분 우영이 엉덩이를ㅋㅋㅋㅋ
2
07.31 14:23
172
0
홍중이 너무 귀여웡
3
07.31 13:43
110
0
정보/소식
홍중이 일본 잡지 커버 나온대!
6
07.31 11:35
149
0
와 이번 공연장 콘서트 시작 전에도 함성이 미쳤어
2
07.31 11:05
130
0
떵화 이거 너무 포켓사이쥬
4
07.31 11:02
129
0
멤버들 맏즈 랩 탐내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
1
07.31 11:01
97
0
트타 잇츠유 미국에서만 보여주는거 금지해야만
1
07.31 11:00
70
0
댄버윙은 아름다운거라며 눈물 지으며 보다가
2
07.31 10:55
67
0
성화 연기 미쳤...
4
07.31 10:51
108
0
종호 랩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2
07.31 10:49
105
0
목걸이 손민수
2
07.31 09:56
172
0
오늘 중계
2
07.31 08:44
89
0
종호랑 홍중이가 찬 목걸이 유기동물보호소 후원하는 곳 목걸이랭
5
07.31 02:05
257
0
로그북 직짜 ...
2
07.31 00:58
123
0
처음
이전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냐는 심리학적 접근이나 범사회적 현상을 묘사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나는 원하는 일들이 원하는 데로 되지 않았을 때 힘들어하는 (심하면 우울해 마다하지 않는) 멘탈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그게 싫었으면 예전에 수업시간에 행복에 관한 토론을 할 때 나는 선생님께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어야 행복하다고 말했을까(물론 아직도 그때 형성된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랬던가). 매일 자기 계발 유튜브를 보면서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탑재하고 싶어 하지만 계획이나 결과가 틀어질 때면 누구보다 아파하고 징징거리는 게 바로 나다.일단 내 이름은 한도윤으로 하겠다(당신이 짐작하기에 나는 남자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좋다). 나는 현 대통령 나이로 33세의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멍청하고 능력 없이 늙어버린 팀장에게..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5:30 ~ 11/7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48
2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4
3
일상
얘들아 어그 블랙살까 아니면 돈 더 내고 체스넛 살까
2
4
일상
와 이제 진짜 겨울인가 보다 느낀 게
3
5
유머·감동
방금 막 태어난 미국 아기.twt
6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8
7
일상
외국도 신병이라는 게 있을까?
16
8
이슈·소식
구성강교 과정.jpg
57
9
일상
엄마 생일 선물 살 건데 골라줄 사람 ㅠㅠ
3
10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3
11
일상
이거 보고 울고있다...
5
12
일상
하... 에어팟 쿠팡 센터 휴게실에 두고 온 것 같은데
13
일상
나 당근에 올린 제품글이 계속 사라지는데 뭐지?
2
14
이슈·소식
돈까스 밥 양 논란 .jpg
7
15
일상
인프피 같다는 거 욕이야?
4
16
일상
이 컨실러 제품 므ㅜㄴ지 아는 사람ㅠㅠㅠㅠ
3
17
일상
돈 어떻게 하면 적게 써???
5
18
야구
김현수선수 fa과정 궁금해서 나무위키 봤는데
6
19
일상
오늘 9시에나가서 4시에 들어오는뎅 숏패딩 오바??
3
20
일상
베개 밑에 거울을 두고 잤는데 …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