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9 10.17 18:0210242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54 2:321998 37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5 10.17 23:01826 7
라이즈버블하게되면 누구할꺼야? 31 1:26660 0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45 3
 
몬드들아 우리 화환시위 16일 23시 이후에는 다 철거야? 아님 시위 기간 연장.. 1 10.12 23:49 61 0
그거 어디갔지 ㅎ서포트 쓰고싶은멘트가 많아졌는데 10.12 23:48 42 0
회사는 철저히 돈에 움직이니까 불매가 더 중요해 3 10.12 23:47 135 17
울 강아지들 🧡 보고 힘내요 🧡 6 10.12 23:46 77 10
마플 아 진심 창피하게 타아이돌분 팬한테까지가서 왜이래.... 2 10.12 23:46 301 0
냉정 침착 선 지키고 팩트체크 된 걸로만 10.12 23:45 49 4
희쥬들 ㄱㅎㄱ 이름 넣은 화환보다 중요한게 6 10.12 23:44 303 24
실트 아주오랫동안널 보자마자 눈물나 1 10.12 23:43 62 0
본인표출 화환 모금 했는데 한개 더신청함 7 10.12 23:42 176 2
이거 화환에 해도될까 5 10.12 23:42 153 1
우리 냉정하게 있자 1 10.12 23:41 73 4
마플 너무 선 넘는건하지말자 6 10.12 23:41 290 6
우리 다 좋은데 조금 더 냉정하고 차분하게! 뭔지 알지? 8 10.12 23:40 223 12
마플 마음은 이해하는데 10.12 23:40 92 4
마플 김형국 페북 아직도 하는데 프사 저거인거 2 10.12 23:38 184 0
마플 그래 형국아 내일 화환 문구는 너야 3 10.12 23:37 126 2
형국아 마드리드에서 혹여라도 애들 가스라이팅 하지마라 5 10.12 23:37 218 3
상민 성수 - 형국 인스타 맞팔 아님 8 10.12 23:35 434 0
김형ㄱ 프사 이난리 난 이후에 바꾼 거야? 2 10.12 23:35 279 0
이것만 봐도 솔로가 잘어울리는 거 같은데 9 10.12 23:35 27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08 ~ 10/18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