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케이팝이 오랜 세월 간절히 도달하고자 한 궁극의 지점을 뉴진스를 통해 실험하고 완성하는 중이다. 시간도 공간도 맥락도 없는, 하지만 모든 이들의 머리와 감성속에 공유된 보편적이고 초월적인 모더니티 그 자체. 아무것도 아니지만 동시에 모든것이 될 수 있는 절대적인 호환성. 그런데…— 김영대 Kim Youngdae (@toojazzy25) June 28, 2024
민희진은 케이팝이 오랜 세월 간절히 도달하고자 한 궁극의 지점을 뉴진스를 통해 실험하고 완성하는 중이다. 시간도 공간도 맥락도 없는, 하지만 모든 이들의 머리와 감성속에 공유된 보편적이고 초월적인 모더니티 그 자체. 아무것도 아니지만 동시에 모든것이 될 수 있는 절대적인 호환성.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