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운학이가입은고 못찾겟어ㅠㅠㅠ



 
익인1
나이키 다저스 같긔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
헐헐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98 10.03 22:078582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7 10.03 23:324113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2 0:04778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8 10.03 18:083110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33 12
 
최현석 팀이 똑똑하게 했네 ㅅㅍㅈㅇ4 09.28 21:38 522 0
익들은 나솔 나가면 이름 뭐 받을 것 같음?4 09.28 21:38 46 0
원빈 노래부르는데 셋째 깨알 출연했네3 09.28 21:38 265 0
진짜 영통 얄짤없이 끊는구나39 09.28 21:38 1876 2
원빈이 노래 왤케 잘해....1 09.28 21:38 82 0
30대 군필밴드가 왤케 꺄르르소녀들임2 09.28 21:38 79 0
재민이 넘 잘생김2 09.28 21:38 103 0
라이즈 매니저 일일체험 시켜주면 안되나.... ㅈㅇ 앤톤7 09.28 21:37 690 14
3세대때는 소통 별로 안중요했어?11 09.28 21:37 325 0
와 사쿠야 진짜 웃기구나 ㅋㅋㅋㅋㅋㅋㅋ4 09.28 21:37 180 0
정지선 셰프 붙었으면 좋겠다 09.28 21:36 31 0
노포기보는데 정우 습관적 플러팅 어쩔거임 ㅋㅋㅋㅋㅋ3 09.28 21:36 165 0
마플 순천 묻지마 살인범 얼굴 봤어?6 09.28 21:36 367 0
흑백요리사 걍 요리경연 프로아니야? 글케 잼써???8 09.28 21:36 132 0
twml 이 무슨 뜻인지 아는사람2 09.28 21:36 38 0
5센터 원빈이 무보정 올린거 너무 웃기넼ㅋㅋ13 09.28 21:36 955 11
라이즈 요리자컨 2편 해주면 조켄네1 09.28 21:35 174 1
데이식스가 말벌아저씨처럼 뛰어옴 09.28 21:35 113 0
유료소통 없애고 한달에 노래커버 2개 올려주기 vs 유료소통 어플 쓰기13 09.28 21:34 108 0
위시 인간극장 보고 애기가 집안에 잇어야 웃음꽃 핀다는거 또 체감ㅋㅋㅋㅋㅋ4 09.28 21:34 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42 ~ 10/4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