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위에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규빈 이 홈마님 7 09.29 20:0157 0
김규빈 김규빈이 좋다고 말해 6 09.29 23:5538 0
김규빈규빈이 어머니랑 데이트한거 5 09.30 21:1828 0
김규빈 9월에 규빈이가 보내준 셀카중에 좋아하는 거 골라보기 5 09.30 23:4632 0
김규빈 패션쇼 디자이너 선생님 인스타에 규빈이 올라온 거 4 09.28 14:0633 1
 
규빈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10 05.04 00:02 64 0
솔라버전 티저 진짜 예쁘다 1 05.02 23:26 18 0
규니니 배경화면 귀여워... 2 05.02 21:34 20 0
정보/소식 규빈 멤트🐶 2 05.02 14:22 17 0
규빈이가 왜이렇게 규특하지 3 05.02 13:24 23 0
규빈이 엠씨 너무 잘 어울리겠다ㅎㅎ 3 05.02 12:17 19 0
요즘 너무 행복해 5 05.02 11:36 24 0
정보/소식 규빈이 스페셜 MC 05.02 11:09 6 0
정보/소식 ZEROBASEONE The 3rd Mini Album Concept Ph.. 1 05.02 00:36 10 0
오늘 미모 미쳤다.. 3 05.01 21:33 16 0
오늘 귭자님인데 3 05.01 21:21 11 0
아 첫멘트 못받았어ㅠㅠ 1 05.01 14:21 20 0
규빈이 보고싶당 3 05.01 02:42 27 0
규빈이 이때까지 컨포 모아보니깐 3 05.01 01:00 20 0
정보/소식 ZEROBASEONE The 3rd Mini Album Concept Ph.. 4 05.01 00:04 18 1
평귭한다는 말도 이젠 입아프다 4 04.30 23:50 16 0
규비니 빠빠랑 똑같이 생겨써ㅠㅠ 4 04.30 12:06 28 0
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3분만 해도 효과있는 땀 범벅 스트레.. 04.29 20:07 4 0
빠빠들아 시구 보러가?? 7 04.29 16:36 44 0
정보/소식 5월 9일(목) 키움 히어로즈 시구 5 04.29 14:20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6 ~ 10/1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