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이거 구매자가 나중에 확정 누를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아는 사람??

내가 판매자야



 
익인1
ㅇㅇ 구매자가 확정해야함
3개월 전
글쓴이
땡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252 09.29 18:3019653 6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25 09.29 13:5619539 2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8 09.29 16:375423 26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70 09.29 16:506604 31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0 09.29 15:161643 0
 
마플 런닝맨 요리 뇌절 언제까지 할거야 제발...2 3:08 101 0
마플 최애 과거에 여친이랑 찍은 사진도 잇는데 6 3:08 164 0
나 진짜 응원 좀 해주라 7 3:07 54 0
마플 아니..어떤돌티저? 추천떠서 봣다가 눈 동그래짐.......9 3:07 157 0
정성찬의 키를 실감하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이 사진을 보라9 3:06 337 0
나 지금 본진한테 ㄹㅇ 벼락맞듯이 입덕함11 3:06 125 0
우리 독방은 생각보다 조용한데2 3:05 73 0
마플 난 진짜 동성애자한테 연예인이 동성애자다8 3:04 165 0
마플 우리판 메이저 아무래도 바뀔 것 같은데 12 3:03 149 0
독방있다가 큰방오면 분위기가12 3:01 176 0
크림슨하트 르세라핌은 뭐야? 3:01 35 0
앤톤때매 잠을 못자고있음15 3:00 156 6
이상이 발톱사건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3:00 42 0
정보/소식 "아이즈원이 모였다"…권은비→안유진, 최예나 생일에 한달음 '특급우정'1 3:00 63 2
마플 익들이 본 가장 심연인 팬싸후기있어? 12 2:57 172 0
얘들아(0명) 내씨피 할사람... 2 2:55 101 0
장하오 두부상이야 아랍상이야13 2:55 129 0
정보/소식 일본 데뷔 K 팝 보이그룹 서바이벌 '리본' 첫 방송 성공적 론칭 2:55 37 0
개인적으로 핑크머리 볼 때마다 2:54 31 0
케이팝 진심이었던 나 뮤판으로 옮겨간다 실화임? 13 2:54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