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1l 3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53 10.04 18:191510 0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661 0
세븐틴 막콘 나눔 15 10.04 16:15253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5 10.04 20:23248 0
세븐틴혹시 창 살려둘 때 걍 가만히 놔두는 게 좋아?? 18 10.04 11:27423 0
 
취켓할 때 보안문자 10:41 1 0
인팤 대기창에서 아이디바꾸기 돼..? 5 10:35 26 0
장터 고양엠디 럭드미니우치와 교환 10:31 9 0
취켓관련 질문있어!! 3 10:21 57 0
나 지금 스포티파이 팝업와있는데 2 10:20 53 0
콘서트 꿈 꿨어ㅋㅋㅋ큐ㅠ 10:18 8 0
택시팟 어디서 구해....? 4 10:13 27 0
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10 10:12 50 0
일주일후면 애들 본다 2 10:08 14 0
아 자고 일어나니까 업데이트? 그 창 떠있고 뒤로 가니 대기창 사라짐 1 10:05 41 0
장터 고양콘 트레카 셀포 교환! 10:03 11 0
마플 N5 옆펜스 시야방해 심할까 5 9:52 49 0
보이니….? 3 9:46 89 0
아래 디노 정한 글 보다가 1 9:31 69 0
대기중에 예매취소하면 대기 멈추나 ?ㅜ 3 9:27 71 0
혹시 나눔 말이야 2 9:20 43 0
마플 예매창 터졌다.... 3 9:15 79 0
이제 윤앤부 편지봤는데 그냥 13명 다 같이 살자 안되겠어 6 9:02 110 0
대기 8700대면 언제쯤 들어갈까 ㅠ 3 8:51 72 0
고양에서 애들 발견! 5 8:04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40 ~ 10/5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