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0l

[잡담] 카리나 이거 가방 정보 아는 사람? | 인스티즈

궁곰해요



 
익인1
https://www.musinsa.com/app/goods/3844028

이거같은데?

3개월 전
글쓴이
와 고마워🫶🫶
3개월 전
익인1
근데 제품컷만 보면 진짜 안사고싶게 생겼는데 카리나가 메고있으니까 개힙해보인다
3개월 전
익인3
진짜... 심지어 모델컷도 잘 모르갰늠...
3개월 전
글쓴이
그러겤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22 10.03 09:5836082 1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91 10.03 23:322517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77 0:04688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6 10.03 18:082990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01 10
 
정보/소식 "왕따 주도할 깜냥도 안돼, 마녀사냥 같다”...이나은 옹호 주장 속속 나와10 09.29 11:10 914 0
위시 사쿠야가 이러면 슬플거같애...8 09.29 11:09 670 4
BTBT 노래 좋다2 09.29 11:09 23 0
백현 :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니고 나도 혼자가 아니에요 09.29 11:09 153 4
정보/소식 이나은-곽튜브만 문제? 한선화→이수지, 잇단 '폭탄 게스트' 논란 [이슈와치]1 09.29 11:09 110 0
성진 영케이 관계성 진짜 흥미롭다3 09.29 11:09 414 0
이 남돌 ㄴㄱ야?7 09.29 11:09 577 0
마플 내 심장은 여돌한테 좀 뛰어줬으면 좋겠음2 09.29 11:08 83 0
아이유 대단한점3 09.29 11:07 206 1
어제 영지소녀랑 더보이즈 선우 무대 냥좋다4 09.29 11:06 178 1
아이유 진짜 사랑스럽고 야무진 성격 의인화 그 자체임1 09.29 11:06 304 1
내아이의 사생활 보는데 장윤정아들 영어 진짜 잘한다1 09.29 11:05 91 0
너넨 최애만 안울면 어때?10 09.29 11:05 172 0
마플 이번년도도 세븐틴 대상 확정이지??6 09.29 11:05 556 0
제니 오늘 착장 반지 정보 알고 싶다3 09.29 11:03 441 0
제니 앞니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9 11:02 749 0
성한빈 석매튜 이거 따라한건가19 09.29 11:01 676 22
이 글 마플 신고해줘2 09.29 11:00 175 0
유우시 어두운 갈발이래도 분위기 확 다르네3 09.29 11:00 319 0
와 벚꽃 인간 성한빈10 09.29 10:59 293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30 ~ 10/4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