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면서 잠깐 음방 영상 틀어줬는데 무대하는 젊은 남자를 오랜만에 본다고..좋다하더니 방에 들어가서도 계속 찾아보는지 노래소리 계속 들리네 내가 탈케한 언니 다시 케이팝으로 끌고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