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드라마랑 영화를 많이 보면서 깨달은건데 너무 매력적인 직업임..
캐릭터에 몰입하여 연기할때 그 캐릭터에 푹 빠져서 마치 캐릭터가 ㄹㅇ 나인것처럼 일년을 살아가잖아
다양한 캐릭터 연기하니까 마치 다양한 인생을 살아가는 기분일 것 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