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442 10.02 21:0929588 1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287 9:5813912 0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81 0:113746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42 13:05801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40 10.02 23:433359 29
 
나 요즘 제노 해찬 조합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19 09.28 21:29 399 19
원빈 관상에 노래랑 춤 1도 없는데 09.28 21:29 86 0
새 최애 찾고 있는데 이런돌 많겠지?8 09.28 21:29 113 0
마플 ㅇㅅ 차단기능2 09.28 21:28 109 0
해찬이 킹받게 만드는 방법ㅋㅋㅋㅋ7 09.28 21:28 247 4
레이디가가 노래 듣다가 샤이니 생각났음2 09.28 21:28 108 0
샤이니 키 경상도 사람인가?12 09.28 21:28 576 0
원빈 찬양단 숭배단 다시 개같이 부활5 09.28 21:28 241 2
사쿠야가 너무 귀여워 09.28 21:27 35 0
이불끌고오는 셋째도 같이 출연했네? ㅈㅇ원빈4 09.28 21:27 193 0
피프티 샤넬 완전 비쥬얼메보네 09.28 21:27 57 0
마플 큰방에 플 한번 타면 꼭 그거 꼴보기싫어서 마플쓰는거 병인듯5 09.28 21:27 116 0
흑백 트리플스타 그 재수탱이 면모까지 감기는 포인트임1 09.28 21:27 144 0
코로나가 남기고간 산물중에 제일 유용한것1 09.28 21:27 58 0
백패커에서 파브리 첨 봤는데 흑백요리사에서 보니 반갑넼ㅋ 09.28 21:26 27 0
원빈이 선물이란게 이건가2 09.28 21:26 144 0
아니 정우 스엠 들어오고 10cm 컸다는거 찐이야...?6 09.28 21:26 296 0
원빈이 의도치 않게 아이돌 달란트들 갖고 있었던 게 ㄹㅇ…6 09.28 21:26 509 4
내 돌 자컨은 안 봐도 고잉셉은 매주 챙겨보게 됨2 09.28 21:26 41 0
잘생긴게 최고야(더보이즈 주연)7 09.28 21:25 125 3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06 ~ 10/3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