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9 11.16 18:015318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15 11.16 19:121588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89 11.16 16:14686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171 1
플레이브 (똑똑) 44 1:15638
 
서양수박 혹시 이벤트하나...? 08.20 23:16 41 0
와 잠이 안온다 08.20 23:16 5 0
애들 밴드 어떻게 하려나 했는데 밴드 나오는 부분은 핸드싱크 맞춰야 되니까 다들.. 1 08.20 23:15 59 0
앨범이미지 눈에 잘띄어서 좋앜ㅋㅋ 1 08.20 23:15 28 0
컴백 노동 맛이 엇 때 7 08.20 23:14 49 0
큰방 키알 무슨일이야... 7 08.20 23:14 145 0
야 나는 솔직히 해봤자 웨포럽 이기기일줄알았다? 2 08.20 23:14 50 0
flac다운 가능한 플둥이들 꼭 하자! 5 08.20 23:13 52 0
자꾸 이러니까 노동중독이 되지 5 08.20 23:13 30 0
이야 근데 플둥이들아 4 08.20 23:13 43 0
🧡프리징타임에 갑자기 차트에서 펌펍볼 사려져도 놀라지 말고 스밍하기🧡 5 08.20 23:13 97 0
지붕 날아가요 1 08.20 23:13 29 0
성적이 나오니까 스밍이 할맛난다 4 08.20 23:12 24 0
🙋🏻‍♀️ 🍈주간투표?는 언제부터야? 4 08.20 23:12 64 0
방에서 엉엉울다가 엄마 놀라서 달려옴 2 08.20 23:12 64 0
플리들 지금 불올랐나봨ㅋㅋㅋ 4 08.20 23:11 93 0
🧡 스밍 기기는 flac 받고 꼭 지우기!!🧡 08.20 23:11 21 0
마플 인티야 정신차려라 아프면 안된다 08.20 23:11 26 0
아니 나 뭐 하다가 소식 이제 들었어요? 1 08.20 23:11 22 0
1시 프리징 때 일간으로 프리징 돼서 펌펍 오늘은 안 보일텐데 08.20 23:11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2:14 ~ 11/17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