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티스트로 확대 좀 해 주면 좋겠다
이런 제작기 읽는 거 너무 재밌어
ㄹㅇㅈ는 두번째 인거 같고 ㅇㅅㅍ는 아마게돈때 봤고
완전 첨에 봤을때 5센 관종이야? 했는데 그냥 읽다보니 어떤 의도고 어떤 방식으오 했고 지향점이 뭐고 이런거 알려줘서 좋았어
그리고 각 담당자 분들이 비하인드 풀어주는 거 너무 좋고
늘 아티스트를 좋아하지만 직원분들이 메이드하는게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런분들이 기사 한줄이라도 조명 받고 이런것들이 커리어가 되니까 그리고 설명 자체가 덕질하는 입장에서도 뽑아먹을게 많은 내용들을 말해줘서
암튼 이런 기조 계속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