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6l 1

걍 욘나게 충동적으로 나와버렸음 좋겠다고ㅋㅋㅋㅋㅋ

(신중하게 하다 무산되지 말고 걍 나와라 이거임)



 
익인1
와이지가 언플 때리는거 보면 재결합 가능성 높아 보임
3개월 전
익인2
퉤니원은 이런날이 올거라는걸 알았을까?
3개월 전
익인3
제발언제나온대???
3개월 전
익인4
마마 무대도 보고싶다
3개월 전
익인5
제발🙏
3개월 전
익인6
와 투애니원 ..
3개월 전
익인7
아 걍 나와~~~~
3개월 전
익인8
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백예린 0310 표절논란 ost 작곡가 입장문 올라옴167 10.04 18:4413137 3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15 10.04 21:4611781 2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02 0:122291 3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103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075 0
 
스키즈 팬은 아닌데 칙칙붐이 역대 타이틀중에 젤 세련된거같아12 09.27 19:34 244 0
정보/소식 (걸플갤발 찌라시 주의)하이브, 차환 리스크 사실상 제로화32 09.27 19:34 994 12
어제 학교 축제에 연예인 와서6 09.27 19:33 167 0
근데 돌팬들은 왜 일코하려고 하는거야?39 09.27 19:33 477 0
아이유 공주 스타일 찰떡같아2 09.27 19:33 112 1
아 엽떡 시켰는데 1시간20분 걸린대..2 09.27 19:33 38 0
ㄹㅇ플뷰만의 맛이 있는거 아는사람2 09.27 19:33 50 0
남지현이 길거리다니면 사람들이 아는 척을 ㄹㅇ 안 한다는데12 09.27 19:33 536 0
제니 확정 날짜 소속사에서 발표할듯?2 09.27 19:33 66 0
에어팟맥스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뭐가 예쁘다고 생각해 09.27 19:33 21 0
도경수 썸네일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9.27 19:33 191 0
더보이즈 하에 헬로우 ~ 하는 노래 뭐지??4 09.27 19:33 128 0
유병재 유튜브 보는사람??ㅋㅋㅋㅋㅋ 09.27 19:33 22 0
예사 새고 해야돼?1 09.27 19:32 69 0
리쿠? 느낌좋다7 09.27 19:32 282 0
마플 대학축제 남돌오면 꼭 여자애들 욕하더라3 09.27 19:31 192 0
후회수가 좋다...... 3 09.27 19:31 71 0
롯데월드 가는데 놀이기구 ㅊㅊ좀2 09.27 19:30 34 0
플레이브 재밌네..4 09.27 19:30 716 0
시온 재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9.27 19:30 85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38 ~ 10/5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