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제 이렇게 또 훌쩍 커버린거야...😭기특하고 사랑스러븐 아깅..그치만 니가 아무리 단단해도 떨어지는 낙엽조차 맞지 않았으면 하는 게 내 마음이란다.. pic.twitter.com/xivjNJ2kDk
— parang (@deeperthanblue_) June 28, 2024
팬: ‘벼락을 맞아도 멍들지 않는 허공’처럼 어떤 시련에도 타격 받지 않고 아프지 않길 바라심
— boong……uh (@eatldh) June 28, 2024
그리고 해찬의 대답
“나는 허공이라기엔 사랑해주는 사람이 너무 많기에 벼락을 대신 맞아도 끄떡없는 땅이 되려구여”
타고나길 허공일수는 없는 본인이라
벼락과 정반대 상성인 땅이 되겠다고 하잖아... https://t.co/veJsjF8RzC pic.twitter.com/dKNqdm64sg
'허공이라기엔 사랑해주는 사람이 너무 많기에 벼락을 대신 맞아도 끄떡없는 땅이 되려구여'
이거 너무 찡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