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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5 09.28 12:40240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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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지를 3 06.29 11:19 148 1
승관이 시큐분들이랑 뛰는거봐ㅋㅋㅋㅋㅋㅋ 3 06.29 11:14 178 0
장터 혹시 디스맨 배송비만 받고 앨범 받아갈 봉 있어 ?? 7 06.29 11:10 136 0
아침 7시부터 했는데 1 06.29 11:03 125 0
이번 캐랜 현장 신경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 25 06.29 11:03 933 1
잘할줄 알았는데 진짜 잘하고 페스티벌깔이다했는데 진짜ㅇㅇ 1 06.29 10:55 177 2
양일 혼자 가는 사람있니 27 06.29 10:32 923 0
우리 지후니 행복만 해라!!! 3 06.29 10:30 95 0
좌석표 한번 입장하면 15분? 20분? 뒤에 나가져? 3 06.29 10:27 166 0
아 이도겸 우지자랑하네ㅋㅋㅋㅋㅋㅋ 1 06.29 10:10 170 0
최버논나의아기락스타 1 06.29 10:04 145 1
마플 대기 .. 겁나 느린데? 7 06.29 10:03 115 0
잠들기 전에 켜놓은 대기창 아직도 줄어들고 있네 9 06.29 10:01 143 1
피아노 잘 들린당 ㅎㅎ 1 06.29 09:55 133 2
현장감 너무ㅠ좋다 ㅠ 1 06.29 09:50 164 3
캐럿의 삶이란거 정말 아름답구나💎 3 06.29 09:46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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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음주 수요일에 일본 fns도 가네 4 06.29 09:29 268 0
챌린지 합쳤엌ㅋㅋㅋ ㄱㅇㅇ 3 06.29 09:26 256 2
뉴우지 ! 2 06.29 09:24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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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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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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