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보기엔 귀엽거든 충분히

근데 그 멤버한테 외모 악플 이런게 꽤보인단 말이야

그럴때마다 마음아픔 충분히 귀여운데....



 
익인1
무식한 사람 말에 귀 기울일 필요 없어
3개월 전
익인2
객관적 미남 연예인들한테도 외모 악플 달리더라.. 너무 마음쓰지 마.. 그런 댓글 쓰는 애들은 팬들 속상하라고 쓰는거니까 니가 안속상하면 된다. 악플러 목적 달성 못한거임
3개월 전
익인3
신경쓰지마 외모 악플다는 애들이 제일 못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예쁘고 잘생긴 애들은 남 악플 달 시간에 본인얼굴 가꾸느라 바쁘지 어디 굴러다니는돌보다도 못생긴 애들이 어떻게든 인터넷상에서라도 남 깎아내려서 자존감 얻으려고 악플담 그런애들 실제로보면 백이면 백 혐오스럽게생김;
3개월 전
익인4
난 이거 마인드 잡게 된 게 걍 세계적으로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한테도 외모 악플 달리는거 보고 그냥 열등감이라고 여기게 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500 12:0711103 12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75 10.09 23:508038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68 16:00561 0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60 10.09 23:314137 7
더보이즈/정보/소식 Flash 캐릭터 컨셉 클립 53 0:071230 17
 
정보/소식 입벌구 하이브 입장문 또 뜸!!45 09.26 18:37 1505 0
난 김준수씨가 노래보다 춤에 더 자신있다는게 충격이였음11 09.26 18:37 348 0
야구 관심 아예 없는데 망곰이 유니폼 넘 사고싶음...1 09.26 18:37 35 0
아니 도경수...5 09.26 18:36 183 1
마플 흑백요리사 6화 어케 봄3 09.26 18:36 163 0
엠카 1위 연준 투표 한번씩만 부탁해요🥹1 09.26 18:35 56 0
명재현이 리쿠 볼콕함 ㅠ8 09.26 18:35 416 3
네임드분들 인스스에 연예인 태그 된 영상 퍼오는거7 09.26 18:36 117 0
마플 당장 일주일 전에도 공습받은 모스크바에서 공연을ㅋㅋㅋㅋ1 09.26 18:35 73 0
헤어지자고? 09.26 18:36 24 0
마플 와 정말 눈가리고 아웅 대단혀3 09.26 18:34 152 0
성한빈여친 연준님보은툽8 09.26 18:34 140 0
아니 사쿠야 왤케 많이 큼??????????7 09.26 18:34 150 0
엑디즈의 줏대있지만 근본 없는 릴스를 모두가 알아줬으면4 09.26 18:35 120 0
연준님 투표완8 09.26 18:35 63 0
난 jyp 회사 최고 멋진 커리어? 이거 같아2 09.26 18:33 214 1
마플 자기 최애만이 억까당하고 비난받는다는 사람들이 싫어1 09.26 18:34 59 0
마플 22기 옥순..... 09.26 18:34 137 0
학창시절 기억 조작하는 남돌6 09.26 18:33 99 0
난 수빈이 친구들도 너무 귀엽고 좋은게ㅋㅋ 보통 남자애들인데2 09.26 18:33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7:30 ~ 10/10 1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