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키캡 사는 사람 있어?? 26 15:211307 0
엔시티지방 심들아..~ 콘서트 하루만 갈 때 20 11.17 14:061661 0
엔시티심들아 콘서트때 어떻게 입고갈거야? 18 11.17 09:24537 0
엔시티/장터 개봉 앨범 나눔💚 39 18:43290 0
엔시티웬암윗유 다들 스밍 몇 회 떠???? 17 11:55569 0
 
애들 라방 들으면서 잘 생각하니까 1 06.24 02:30 119 0
아니 대파즈 과거로 돌아가도 대파 안 사 올거라는게 1 06.24 02:18 184 0
키자마자 보인게 사과머리 지성이랑 이러고 있는 제노라서 ㅋㅋㅋㅋ 2 06.24 02:05 273 0
제노 진짜 잘 먹는다 ㅋㅋㅋㅋㅋㅋ 2 06.24 02:04 196 0
대파 또 언급되다ㅋㅋㅋㅋㅋㅋㅋㅋ 06.24 02:03 58 0
아가들아 많이 먹어라… 06.24 02:01 46 0
뭐가 456번이래? 3 06.24 01:59 274 0
사이지엄… 06.24 01:58 51 0
정보/소식 지성 제노 위라! 1 06.24 01:56 65 0
나 강아지라이팅 제대로 당함 1 06.24 01:30 263 0
아 나중에 삐그덕 나오면 삐그덕대는 심 1 < 이런걸로 호칭 바꾸자 11 06.24 01:28 207 1
요즘 다들 뭐봐??? 18 06.24 01:18 895 0
심들아 큰방에 이거 봄? 7 06.24 01:09 448 0
마플 마크 해찬 팬들한테 궁금했던건데.. 29 06.24 01:04 796 0
127 나이스 3 06.24 00:51 178 0
근데 우리 위시 송버드는 호칭 안 바꿔...? 5 06.24 00:47 520 0
? 벌써 45분 지남 1 06.24 00:45 92 0
컴백날도 떴는데 스밍팀 모금 가보자고💚 8 06.24 00:45 115 1
헤더 다섯명 맞히기 할사람! 29 06.24 00:38 1204 0
팬미에서 양질팩삐 해주면 어떡해 9 06.24 00:33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9:08 ~ 11/18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