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키캡 사는 사람 있어?? 24 15:21823 0
엔시티지방 심들아..~ 콘서트 하루만 갈 때 20 11.17 14:061652 0
엔시티심들아 콘서트때 어떻게 입고갈거야? 17 11.17 09:24527 0
엔시티웬암윗유 다들 스밍 몇 회 떠???? 16 11:55560 0
엔시티고척에서 콘 끝나고 구일역에서 얼마나 기다려 보통? 20 11.17 10:40500 0
 
어제보다 스포티 올랐다🥹 4 11.17 01:05 90 2
지니 추가로 회원가입해서 개별곡 다운 완료💚 6 11.17 00:54 25 0
장터 💚위드뮤 럭키드로우 분철💚 11.17 00:43 57 0
심드라 아챔투표도 까먹지말기 💚 2 11.17 00:27 20 0
이번 앨범 유난히 애틋하다 10 11.17 00:27 192 4
심들아 큰방에서 다른심이 하는거 본건데 12 11.17 00:24 567 0
대면팬싸 1 11.17 00:21 93 0
와 벅스뭐야.. 7 11.17 00:20 188 1
이해찬 진짜 재능임 3 11.17 00:17 149 0
멜뮤 투표합시당💚 2 11.17 00:14 41 0
혹시 이고 오디 포카얌?? 2 11.17 00:12 91 0
스밍팀 멜론 다운 페이백 여셨어!!! 멜론 음원 다운 같이 하부자🥹💚 8 11.17 00:07 80 2
드림 단체포카 들어있는 앨범 버전이 뭐지?? 5 11.17 00:01 67 0
혹시 고척에서 서울역가는데 다들 얼마나 겋렷어.. 3 11.16 23:56 110 0
내일 오후 9시에 스밍 리셋한대💚📢 11 11.16 23:54 83 0
오잉 나 리얼시티 1장샀는데 10 11.16 23:53 270 0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고 1 11.16 23:44 65 2
나 마크야를 설마 4 11.16 23:41 175 0
해찬이는 7 11.16 23:35 231 1
마플 네오센터가 8 11.16 23:34 34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12 ~ 11/18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