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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7 09.30 16:441501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09.30 14:5310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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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전에 해찬이가 만들었던 팬들 줬던 팔찌 기억하는 심들 있나? 18 2:35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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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블 03.23 13:59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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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나보다 예쁜듯 03.23 13:54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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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야 ••• 니가 내 레골라스다••• 03.23 13:46 46 0
<근데 은근 잘 어울리나 해서> 03.23 13:43 71 0
아니 뭐지 03.23 13:43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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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크개읏시네ㅡㅜ 03.23 13:42 42 0
마크야....¿ 03.23 13:42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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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안봤는데 안본즈니 많너보넼ㅋㅋㅋㅋ 03.23 13:39 72 0
장터 팬플리 마크 제노 지성 분철 탈 심~ 03.23 13:38 64 0
어제부터 해찬이 이 짤만 백번 돌려보는중 4 03.23 13:38 1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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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스미니 수정 전 사양 이미지 있는 심 2 03.23 13:06 200 0
해찬이 진짜 사람 설레게 하는 달란트가 남달라 5 03.23 13:01 1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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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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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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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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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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