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4 0:132410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0 12:031832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3 15:46470 0
플레이브17 09.21 08:261279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67 0
 
베리즈가 왜이래 06.29 13:53 69 0
아 돌핑개껴 3 06.29 13:53 154 0
돌핑 쟤네 모하니? 3 06.29 13:53 138 0
남예준ㅋㅋㅋㅋ 봉구는 놀리지도 못하잖앜ㅋㅋㅋㅋ 2 06.29 13:53 152 0
우리 뵥뵥이 도발못해.. 3 06.29 13:52 119 0
우리한테는 차마 시비를 못걸곸ㅋㅋㅋㅋㅋㅋㅋ 1 06.29 13:52 97 0
그 보더콜리더 털이 많이 날리는 종인가? 06.29 13:52 85 0
남예준이 먼저 도발했다 남예준 납치 1 06.29 13:51 82 0
아 우리도 도발 대상이군아...? 06.29 13:51 69 0
도파민 중독자 남도파민 선생 06.29 13:49 60 0
저렇게 신사적인 도발 신청이라니 06.29 13:49 62 0
시비 걸어야 하니까 도발해 달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3:49 65 0
남예준 뭐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3:49 56 0
도발 해달랰ㅋㅋㅋㅋㅋㅋ 1 06.29 13:49 74 0
뭐야 밤비 우울에서 우웅됨 3 06.29 13:48 148 0
채봉구 완전 물복이자나 06.29 13:48 72 0
바아로 풀린 복쯍아 1 06.29 13:48 67 0
예준이 맞춤법 지키는 거 개좋다 06.29 13:48 81 0
아 밤비 진짜 흐물흐물 다녹은 물복숭아다 ㅠㅋㅋㅋㅋ 06.29 13:47 58 0
예준아 고맙다 1 06.29 13:47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