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자꾸 맴돌던 노래가 있었는데
쇼츠보다가 그게 blue moon이란 걸 알게 됐고
엔플라잉 노래 추천 검색해서 보다가 blue moon보다 더 취향인 firefly를 알게 됌...
근데 내 취향 노래들 다 한 멤버가 작곡한거라며... 진짜 천재인가
+뭐야 firefly 아픈 반려견 생각하면서 쓴거야?!??!! 가사는 잘 모르는디 어쩐지 넘 슬프드라ㅜㅜ
++ flashback에도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