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11:431171 0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5 13:59701 2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16 1:13440 0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14 18:20228 0
엔하이픈/정보/소식 희승성훈 아이스챌린지 11 09.29 18:07264 0
 
정보/소식 '結 -YOU-' MOODBOARD 2 07.04 18:51 128 0
방금 알페스 양른으로 잡았는데 9 07.04 17:23 284 0
타팬인데 친구 선물해주고 싶어서 뭐 물어봐도 돼? ㅜㅜ 8 07.04 16:45 331 0
니키 심야괴담회 시즌 3에 나가면 좋을 거 같아 9 07.04 16:23 255 2
다들 팬클럽 선예매 인증하시오 3 07.04 15:46 141 0
나도 이때 쩡이가 뭐했는지 궁그맘 5 07.04 14:39 205 0
마플 총공이나 참여해주지 29 07.04 14:05 529 0
마플 하이브레이블 반면교사가 된 듯한 빌리프랩 32 07.04 09:36 815 4
성훈이가 올린 포스트 확대해봐 7 07.04 00:45 715 0
잎들이 제일 좋아하는 직캠이나 무대 추천해주라 10 07.04 00:44 127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레쭈고 1 07.03 23:54 82 0
쭝원이가 올려준 마음이 마지막에 얼굴 포옥 하는 부분 너무 커엽다 2 07.03 21:47 128 0
마플 난 엔하이픈 안무 빼고 다 너무 좋아 3 07.03 21:44 275 1
마플 레몬에이드 불안한 상황인가봐 15 07.03 21:35 1242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4 07.03 21:28 77 0
재윤이 진짜 축복받은 하관 2 07.03 20:56 100 0
마플 바이트미 일본버젼 뮤비 나온다는거야? 4 07.03 20:42 385 0
잎들 최애 타이틀머야 43 07.03 20:02 1633 0
콘서트 가 본 잎들 오프가면 거의 다 외국인이야? 22 07.03 19:47 726 0
우리 콘서트에서 토롯코 돌까..? 10 07.03 19:42 2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4 ~ 9/30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