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9 09.28 18:132123 0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0 15:161175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7 09.28 22:301445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621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95 0
 
???? 핑크머리 귀엽다???? 2 06.29 16:41 175 0
하 은호 버블에서 복붙해서 주는데 15 06.29 16:37 265 0
아 플없날 애들이 잔뜩 놀아줘서 시간 잘갔다 2 06.29 16:34 100 0
편집 개 좋다 4 06.29 16:32 133 1
? 허티 지금 뭐하는 21 06.29 16:32 2150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6.29 16:30 119 0
겹멤 안하는데 은오땜에 미치겠네 2 06.29 16:28 217 0
우리 그냥 빠져주자 1 06.29 16:28 148 0
섬세하다 진짜 06.29 16:27 92 0
팬들이랑 하는 버블에서 남친 귀여워해도 되는거임? 2 06.29 16:27 169 0
에휴 그래라 1 06.29 16:27 131 0
?????도은호 뭐야 1 06.29 16:26 144 0
당황스럽네요 6 06.29 16:26 276 0
야타즈 어떤 느낌이냐면 눈만 뜨면 하악질하고 캉캉 거리고 그러는데 4 06.29 16:24 187 0
식사나 하세요 1 06.29 16:22 110 0
오늘 위버스에 동물 털 장난없네 1 06.29 16:21 87 0
다정하다 대화 5 06.29 16:20 181 0
둘 다 예주니 한테는 말랑 애절했는데 3 06.29 16:20 176 0
야타즈 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6:20 61 0
❤️식사나 하세요 💗네 1 06.29 16:2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18 ~ 9/29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