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97 1:271640 0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2 10:001205 4
플레이브봉구 앙콘 때 어린왕자 커버 줄 거 같다 41 09.15 10:321099 0
플레이브본인표출 닭주스 상세 후기 35 09.15 20:04692 11
플레이브 얘들아 급하게 보여줄게있어 들어와봐 24 09.15 21:23915 1
 
밤비 생킷 회의때문에 3시 50분쯤 샀는데 3 07.11 13:06 160 0
포카 교환한거 왔다!! 10 07.11 13:06 132 0
ㅍㅇㅅㅌ 추천인!! 4 07.11 13:05 69 0
ㅍㅇㅅㅌ 타임별⭐ 4 07.11 12:46 83 0
밤비 커버곡이 필요해.. 19 07.11 12:44 172 0
가장 떨리고 설렜던 예준 버블을 말해보자 25 07.11 12:41 1391 0
ㅍ&ㅅㅌ t엠a 1차는 20위까지만 가면 돼! 13 07.11 12:39 159 1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애들 버블 음메 랜덤 듣기하는데 8 07.11 12:35 113 0
밤킷 오늘 받는다🥹🥹💗💗💗💗💗 5 07.11 12:23 68 0
응원봉 주의사항 11 07.11 12:17 207 0
장터 짱레이브 양도 구해요오 07.11 11:45 108 0
하트 속에 갇혀서 따라다님 45 07.11 11:45 2662 7
오늘 라방 메뉴 정했다 15 07.11 11:35 185 0
그래서 먹방 구현 어디쯤.... 3 07.11 11:28 128 0
예주니 명품옷 입은적이 있었구나 11 07.11 11:20 388 0
플둥이들아 밤비 롯시 포카 뽑으려는데 사진 추천 부탁합니닷 22 07.11 11:18 199 1
파슷하 씹기는 하는 거야? 2 07.11 11:18 122 0
돌돌말아서 후루룩 07.11 11:17 49 0
소리 미쳤어 07.11 11:16 48 0
오늘 회사에서 유독 힘든 날이었는데 6 07.11 11:13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