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8l 1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10월에도 라이즈 사랑할 사람🧡 60 0:05561 14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5 09.30 12:571210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2 09.30 12:27778 0
라이즈부끄럽지만 나 오늘 스밍1일차임 20 09.30 22:39242 10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515 0
 
슬로건 포카 뭔데 6 01.09 15:04 314 0
민소매.....? 8 01.09 15:04 260 0
헐 드디어 후드티 01.09 15:03 93 0
라이즈 오늘 kbs에서 방송 두 탕 하는거야? 01.09 14:55 258 0
엠카 사녹 몇시일까.... 1 01.09 14:52 126 0
혹시 팬아트 잘 아는 사람......... 4 01.09 14:12 155 0
우리 겟어기타도 다시 순위 조금 오른거지???? 9 01.09 14:07 306 0
이찬영 별패치 붙인거 개깜찍보이 8 01.09 13:47 353 0
우리 투표도 조금 신경써주세요🥲 뮤빗 아이돌플러스 2 01.09 13:20 159 0
라이즈가 나오는 열린음악회랑 ㅇㅎㄹ님 레드카펫 몆시에 방송이 되는거야? 2 01.09 13:17 284 0
근데 우리 🍈말고 다른 음싸도 9 01.09 13:16 303 0
🍈 5 01.09 13:07 279 0
조회수 백만을 위한 백명 모집한다 (1/100) 19 01.09 12:43 472 0
애들 크리스마스 자컨 보고 구매했던 5 01.09 12:18 188 1
정보/소식 엠카 소희 사전미팅 영상! 21 01.09 12:12 979 5
사녹가면 보통 몇 번해 ?! 5 01.09 11:34 231 0
정보/소식 🏆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남자아이돌(신인) 부문>.. 32 01.09 11:17 2474 6
엠카사녹ㅠ 1 01.09 11:12 298 0
또 원빈이꿈꿨가 1 01.09 11:11 85 0
우리 엠카 사녹은 안하나 4 01.09 10:35 3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6 ~ 10/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