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3 09.28 18:132095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7 09.28 22:301211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63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59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40 0
 
비도 오고 습한데 1 06.29 17:32 108 0
역시 리얼 레드아이즈... 6 06.29 17:31 257 0
으노야 봉구 진짜 믿으면 우카냐 3 06.29 17:30 232 0
이거 스튜디오랑 거리감 같은 거 셋팅 테스트 하는 것 같은데 6 06.29 17:29 351 0
홀리.... 2 06.29 17:29 192 0
풀무웜에서 평냉파네 6 06.29 17:27 109 0
바칼 먹고싶타... 1 06.29 17:26 77 0
미아내 으노야 난 이미 불족발 먹으려구 12 06.29 17:22 167 0
난 이미 스테이크랑 파스타 뿌시고 와따 가나디야~ 3 06.29 17:21 109 0
은호한테 밥먹었냐/밥먹어라 는 진짜 애정의 언어구나 1 06.29 17:19 205 0
으노가 핑크형에 대해 모든걸 알고있다는 자부심이 2 06.29 17:19 152 0
나도 먹어야하믄거엿구나? 5 06.29 17:16 121 0
ㅇ어어 가나디야 누나는 이미 식단을 했어용 1 06.29 17:16 93 0
아 맞네 내 저메추도 되는구나..? 4 06.29 17:14 119 0
오늘 바칼집 정모야? 1 06.29 17:13 80 0
다 면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7:13 67 0
나같이 ㅁㄷㅎ 안맞는 플둥있니... 5 06.29 17:13 162 0
평냉X 1 06.29 17:12 95 0
바칼가자 06.29 17:12 80 0
위대한 저메추ㅋㅋㅋㅋㅋㅋㅋ 06.29 17:12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4 ~ 9/29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