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6 14:531270 0
라이즈 우리 티켓 추가 오픈 한대!!!!! 34 13:091453 0
라이즈 숑톤 대체 왜이렇게 안고있는거임 29 09.11 21:091865 24
라이즈 옆자리 희주 줄 간식 포장 끗 37 12:31725 0
라이즈 숕또 숑석 톤넨 포카가 오다뇨 27 09.11 15:151228 3
 
나는 양심이 없어요 9시 자컨 기다린다 7 07.24 20:41 173 0
장터 미공포 교환! 앤톤이로 성찬 또는 은석 구해요 6 07.24 20:40 209 0
어제 자컨 떴으니까 오늘은 없겠지 ㅠ 3 07.24 20:33 130 0
나 갑자기 콘서트 관련해서 궁금해진게 있는데 막 줄 대기중일때나 입장후에 앉아있.. 29 07.24 19:45 1520 0
이제 시큐마저 앤톤이를 베이비로 보네 10 07.24 19:38 517 7
성찬영 새삼스럽지만 정말 거대하다 13 07.24 19:26 1055 6
럭키 챌린지에서 조금 흘러나왔는데도 1 07.24 19:17 93 1
아니 이거 성찬이랑 타로 엄청 거대해보옄ㅋㅋㅋㅋ 12 07.24 19:11 413 1
장터 마뮤테 영통 미공포 양도해용 07.24 19:09 119 0
럭키진짜너무좋을것같아... 1 07.24 19:07 38 2
앤톤이 일본 컴백 때뭉에 애쉬 그레이로 염색한거야?? 2 07.24 18:58 204 1
성찬이 때문에 러블리치 샀어! 4 07.24 18:57 119 0
찬영이 염색했대!!! 24 07.24 18:54 1960 9
빈앤톤 럭키 실트 올랐다 10 07.24 18:49 262 8
타로랑 앤톤은 씨피명 뭐야? 6 07.24 18:46 200 0
석과비니, 울산바위 다마고치 세계관 7 07.24 18:27 222 7
일본 굿즈 나중에 3 07.24 18:26 121 0
홀투어 굿즈 랜덤토이는 07.24 18:21 70 0
일본 굿즈 왜이렇게 이뿌니..2 07.24 18:20 185 1
빈앤톤 릴스뜬거보고 즐겁게 런닝머신 위를 걷는중 4 07.24 18:08 11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6:26 ~ 9/12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