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권력을 쥐면 변하고 앞에서 개싸움해도 뒤에서 웃으며 밥먹고 그런 정치판의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느꼈어
아예 모르던 것도 아니지만 그걸 영상으로 보니까 더 그렇더라고
물론 ‘어? 이거 누구 얘기 아니야?’ 하는건 있었겠지만 그게 중요한 작품은 아니었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