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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트레카 진짜 중복 심하구나.. 10 06.05 11:34 288 0
유진이 임티 본인 같은거만 써ㅠㅠ 2 06.05 11:31 108 0
이따 유진이 라이브온다 1 06.05 11:30 138 0
유잔이가 왜케 남친처럼 굴지요 3 06.05 11:26 114 0
스마트톡 산 콕들아 이거 앞면 비닐 벗겨지지? 12 06.05 11:17 1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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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멤트 노래 또 ㅇㅎㅇ ost 아님? 4 06.05 10:39 2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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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캐해 잼잇네요 5 06.05 10:05 301 0
석매튜 은근 본인잘알인거 신기해 4 06.05 09:55 174 0
냥털즈 진짜 귀엽네 뒷북죄송 5 06.05 09:53 107 0
장터 팝업 랜덤포카 교환 (하오 규빈 <-> 태래) 06.05 09:52 146 0
매튜는 진짜 그냥 귀욥게 태어난곤데😋 4 06.05 09:47 142 0
근데 진짜 애들 소통 대박인듯 아무리봐도 3 06.05 09:46 240 0
헐 우리동네에 두바이초콜릿 파네 2 06.05 09:41 219 0
건탤의 아름다운 한 집 생활을 느끼고 잠들었더니 2 06.05 09:37 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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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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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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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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