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며 끌고 온 영상이
후보정영상이거나 ar잔뜩 깐 라이브인경우 있거든
심지어 진심으로 생라이브라고 믿고있는것보면
제 눈에 콩깍지가 아니라 제 귀에 귀깍지 인걸까 싶음
그만큼 요즘 ar기술이 발달해서 구분하기 어려운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