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2 09.30 12:297875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86 09.30 17:001128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69 09.30 17:09515 0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3 09.30 11:541754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6 09.30 15:201435 0
 
뭐야 이걸 빨리 원필이에게 전해줘 4 04.19 23:19 474 0
OnAir 다들 데키라 들어주라💚 5 04.19 23:16 192 0
영현이 오늘 왜케 잘생겼니 04.19 23:07 87 0
하 유혹 벗어나기 위해 당분간 독방 끊는다 04.19 22:55 149 0
혹시 여기 하루들 중 팬싸 가본 하루 있어?? 9 04.19 22:51 310 0
근데 약간 md로 물가 체감중ㅋㅋㅋ 4 04.19 22:49 317 0
아나 도운이 닮았다고 하는 애들 다 시골 똥강아지인게 ㅋㅋ큐ㅠㅠㅠ 04.19 22:47 104 0
애들 무슨 스케한거야?? 5 04.19 22:34 375 0
와 애들 노래 왜케 키 높냐 ㅋㅋㅋㅋㅋ4 04.19 22:31 182 0
하루들 원필이 솔로 앨범 포카들 9 04.19 22:29 219 0
애들 언제 뭐 뜰까? 1 04.19 22:29 126 0
쁘멀이 이거 맞지 ....? 5 04.19 22:25 362 0
오늘자 케초딩 모음 1 04.19 22:16 259 0
헐 얘들아 오늘 팬싸 애들 해리포터 ㅠ 기숙사 ㅠ 7 04.19 22:12 411 0
스제 때문에 진짜 미치겟음 7 04.19 22:00 463 0
나 굿즈 30만원 넘게샀다 8 04.19 21:57 360 0
트위터 북맠 한 거 돌려보다 봤던건데 또 소리지름 4 04.19 21:46 376 0
혹시..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2 04.19 21:44 176 0
하 .. 오늘 박성진 미모 미쳤다 9 04.19 21:24 409 0
아니 이 영통팬싸는 박강김윤 목소리 다들리는데 4 04.19 21:06 4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