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8 09.30 12:298655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89 09.30 17:001503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73 09.30 17:09558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3 09.30 11:541819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9 09.30 15:201599 0
 
어제 예비마데 응원법하다가 틀려서 민망쓰했어 11 09.21 13:37 222 0
2터미널에서 1 09.21 13:37 36 0
🚨멜론 주간인기상 3위랑 차이 얼마 안남음... 😭🚨 1 09.21 13:37 21 0
(ㅅㅍㅈㅇ) 어제 도운이 오른발 걷어 올린게 1 09.21 13:36 125 0
ㅅㅍㅈㅇ 이거 우리 떼창 파트라는 썰이 있음 10 09.21 13:35 228 0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2 09.21 13:34 11 0
모바일 신분증도 돼 우리? 6 09.21 13:33 133 0
데식 콘은 처음인데...! 10 09.21 13:32 150 0
엠디 거의 품절이네 ㅠ 2 09.21 13:30 121 0
이 노래 응원법 해? (ㅅㅍㅈㅇ) 10 09.21 13:29 146 0
티켓 현장수령 지금 대기 있어?? 3 09.21 13:28 64 0
318구역 다녀온 하루 있어? 도운이 잘 보여 ?? 3 09.21 13:28 65 0
아 진짜 오바야 너무 추워 5 09.21 13:26 143 0
(ㅅㅍㅈㅇ) 우리 컨페티 9 09.21 13:24 174 0
스탠딩 나일론 바지 어때? 7 09.21 13:24 117 0
하루들아 어제는 리스너가 많았던거야? 12 09.21 13:23 397 0
장터 내일 앉멀 쁘멀 양도받을 하루? 4 09.21 13:23 51 0
오늘 스탠딩 S1 가는데 화장실 화물청사역에서 들렸다 가는게 좋을까? 아니면 인.. 2 09.21 13:23 113 0
좌석 세로쪽 구역이랑 가로 구역 시야 차이 많이 나?? 1 09.21 13:22 81 0
평일 7시에 영종도 오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했거든..? 6 09.21 13:22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8 ~ 10/1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