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봤을때도 역대급으로 이상한 노래다 귀를 의심했다 근데 들어보니 중독됐다 이 말이 못생겼다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잘생겼네 라는거랑 똑같다 생각해서
저게 뭐야....했는데 다들 웃길래 내가 이상한가보다하고 말았는데....여전히 난 저게 왜 웃긴건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