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K구역 19열 6번 41 10.01 23:361823 8
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35 10.01 15:572107 3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10.01 09:50658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7:012492 0
세븐틴와 이번거 타이틀곡 진짜 헷갈린다ㅋㅋㅋㅋ 20 10.01 13:17992 0
 
미니틴 논버 혼자 사람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저기 어울리고있는게 1 09.29 13:30 73 0
와 원우 이렇게 하얀지 몰랐어,, 13 09.29 13:24 499 0
셉카이브님이 멘트 해석하신거 ㄹㅈㄷ 1 09.29 13:24 327 1
고양콘 3층 입장은 본인확인 해 ?? 4 09.29 13:06 166 0
아무리 자기 모에화가 도베르만이고 허스키여도 2 09.29 13:04 229 0
아니 승철이 승관이 찍으라고 답싹 숙이는거 왜케 귀엽니ㅠㅠㅠㅠ 1 09.29 12:54 201 0
🩷치링치링 음총팀 공지🩵 9 09.29 12:50 98 0
인용에서 캐온 원본틴🩷🩵 4 09.29 12:43 151 0
사장님 티니핑 틀릴때마다 틀리고 난 뒤의 정적이 너무 웃김 1 09.29 12:43 97 0
혹시 지금 취켓 들어가있는봉 ? 4 09.29 12:41 74 0
호랑이기차 진짜 너무 사랑스럽ㅠㅠㅠㅠㅠ 1 09.29 12:38 83 0
눈꼬리 내려간 토끼는 누구얌..?!? 3 09.29 12:37 176 0
하ㅠㅠ뿌래ㅠㅠㅠㅠ 09.29 12:34 37 0
아 세븐틴이 만화같은게 아니라 그냥 만화가 세븐틴이었어 09.29 12:28 42 0
아 사장님 포효하는거 대체 언제 안 웃겨질까 ㅜㅜㅜ 5 09.29 12:28 194 0
어제 사장님 라이브 개웃겼던거 2 09.29 12:19 120 0
헐 자정에 트랙샘플러 나오네 일찍자려했는데 09.29 12:16 46 0
미니틴 스며들어서 넘 기여워짐....... 3 09.29 12:15 56 0
사자왕자님 라이브 중에 같이 터진거ㅋㅋㅋ 1 09.29 12:12 179 0
명호 예뻐서 하늘찍고 겸이가 양해부탁드립니다 그거 어디서 나온거야? 5 09.29 12:12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8:46 ~ 10/2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