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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8 09.30 15:382464 0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51 0:0055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6 09.30 15:421265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13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584 0
 
우리방 왜 인기검색어 1위가 텍사스냥 2 09.14 09:16 53 0
풀리들...설마 오늘 나만 일해? 26 09.14 09:08 186 0
버세권!! 원해! 3 09.14 09:07 20 0
예준이다💙 2 09.14 08:54 39 0
먼가 애들 사복버전 증사도 또 내주면 좋겠다 1 09.14 08:05 35 0
나 응원봉 처음 써봐 1 09.14 07:57 67 0
이 챌린지 너무 웃겨ㅠㅠ 3 09.14 06:58 174 0
명절연휴에 입덕한 플리들 많다고 본거같은데 10 09.14 04:49 252 0
예주니 애교 넘 힐링됨ㅋㅋㅋㅋㅋㅋㅋ 2 09.14 03:07 86 0
엄마 미안해.......... 1 09.14 03:05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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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하면서 웃는 거 진짜 미쳣다 09.14 02:52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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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애 못해 이제 7 09.14 02:41 131 0
아 진짜 못참겠어 09.14 02:41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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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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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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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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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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