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01 0:00934 4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9 09.30 15:382539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7 09.30 15:421310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29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00 0
 
하 미친 08.25 23:29 45 0
아 어지러워 한노아 ... 08.25 23:29 59 0
너네 어떻게 채워주고 있니... 8 08.25 23:29 120 0
오늘 심장 터지는 날이네.. 08.25 23:29 17 0
말주변 없는 노홍시 플리... 08.25 23:29 23 0
정신나가겠어 08.25 23:28 15 0
이런 미친 한여우때문에 죽겠어요 1 08.25 23:28 33 0
미친 1 08.25 23:28 43 0
개설렌다..훅들어온다고 08.25 23:28 17 0
알아서 해달라니 이거 너무 08.25 23:28 21 0
나 잠못자네 08.25 23:28 36 0
알아서 해조래 1 08.25 23:28 28 0
오늘 무슨날인가 08.25 23:27 16 0
요즘 한노아 플러팅 왤케 잘함????? 08.25 23:27 22 0
나머지 1% 채워줄래?? 4 08.25 23:26 100 0
요새 노아 왜이렇게 귀엽지? 10 08.25 23:24 127 0
목에 담걸린 아이돌ㅋㅋㅋㅋㄱㄱ 2 08.25 23:23 74 0
뮤비 좋아요 쭉쭉 오르는거 진짜 좋다 10만!!! 2 08.25 23:21 62 0
ㅇㄴㅋㅋㅋㅋ이거 댓글ㅋㅋㅋ 5 08.25 23:18 194 0
나만 야타즈 관계가 부럽냐 12 08.25 23:17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6 ~ 10/1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