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10월에도 라이즈 사랑할 사람🧡 42 0:05231 11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5 09.30 12:571197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2 09.30 12:27748 0
라이즈부끄럽지만 나 오늘 스밍1일차임 20 09.30 22:39226 10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499 0
 
숑넨 근데 연상 예쁘다고 말할 때 9 11.19 14:40 363 0
숑넨러들아 언러브리스 포타 봤니? 5 11.19 14:35 177 0
맨날 생각하는건데 원빈이 옆모습이 진짜 11 11.19 14:30 286 0
아니.. >서로 가능< 상태의 표본 8 11.19 14:28 299 0
숑넨 연하에 대해 말할 때마다 연상 반응이 8 11.19 14:27 326 5
숑넨 나는 연상이 제가요? 제가 그렇게 부른적이 있나요? 이럴줄 13 11.19 14:24 413 0
소희 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어 8 11.19 14:23 156 2
숑넨 연상이 생각하는 연하 공주 모먼트 짤 달아보자 9 11.19 14:21 273 1
숑넨 연상이 화관때 예쁘다라고 한게 16 11.19 14:17 337 0
성찬이가 말아주는 사자 이행시 20 11.19 14:16 519 0
찬영이는 자기 같은 거만 좋아하네 2 11.19 14:15 145 0
숑넨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11 11.19 14:14 298 0
원빈이 오늘 너무 귀엽고 이쁜데 15 11.19 14:11 253 0
은석이 레몬 부른거... 2 11.19 14:09 169 0
성찬이 톡색시 가사 ㄹㅇ본인찰떡이다(숑넨) 7 11.19 14:09 256 0
숑넨이 얼빠씨피라니 10 11.19 14:07 243 0
오늘 은석 영통 보고 더는 참을수없게됐어 1 11.19 14:07 125 0
찬영이 산리오 최애는 포차코🧡 8 11.19 14:07 189 0
원빈이 오늘 머리스타일 이때같지않아? 8 11.19 14:06 186 0
찬영이 또박또박 읽는 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2 11.19 14:06 16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6 ~ 10/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